올해에 개통된 신안군의 1004의섬
슬로시티 증도로 들어가는 다리이다.
걸어서 들어가면서....
보물섬의카페와 신안의 보물들이 재현 전시되어있다.
우리는 왜지인이라 천원씩 입장료를 냈다.
갯벌의 공공 시설물이다
황량한 바닷가의 쓸쓸함이라 할지
4키로의 백사장이 길다 . 아주 길 .. 다
신안군 증도 는 소금과 엘도라도 리조트..
보물섬 엘도라도 금방 무언가 건져 올려 놓는듯..
그렇지 소금이 그렇고 엣날의 영광은 엘도라도뜻에 아주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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