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영객선 터미널이다
출발 하기전에 한시간전에 도착을 요해서
터미널 주차장 들어가기전에 충무 김밥 두개를 사고는
여객선 터미널에 들어갔다.
소매물도 들어가기전 배 안에서.....
소매물도 선착장이다
선착장에서 등대섬은 만만치 않았다.
한시간 정도 걸리며
처음 구간은 곧장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했다.
나는 망태봉까지만 가고
거기거 등대섬을 보고는 다시 돌아오고
큰아이와 남편만이 등대섬으로 건너갔다.
망태봉에서 본 등대섬이 제일 아름답다고 한다.
열한시 배였는데
돌아오는 배시간은 오후 4시 20분이었다.
더운 여름날의 섬 등산이라
더위도 먹고 그래서
콘도로 들어와서는 주차를 먼저 하고
근처에서 굴밥과 전복 돌솥밥 그리고 굴미역국을 사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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