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피랑 마을의 푯말을 보고 올라 가서
보이는 전경이다.
마을을 올라가면 카페를 지나면 화장실이 있고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돈다.
일방통행이고 주차장이 없다.
동피랑 마을 푯말이 보이고 시장을 지나면 바로길가옆에
유료 주차장이 있다.
구경하고 내려와도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으니
차를 가지고 올라가서 고민 할 필요가 없는것같다.
할머니 바라스타 카페도 보이고
벽화 구경하고 내려왔다.
그냥 산동네 마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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