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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청산도 여행상품을 따라서

 

 

아침 에 굴 떡국을 먹고는

 

6시반 배를 타고

 

청산도로 들어갔다.

 

비를 피 할수가 없었다.

 

청산도는 비와 함께  잘 찍지도 못하는 사진이

 

더욱더 잘안나왔다.

 

돌담과 구들장논과 섬의 범바위근처를 둘러보고

 

내려 오는데 꽃양귀비가 많이 피어 있었다.

 

 

사오십분 비오는데를   포구 까지  걸어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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