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마지막 일정 이다.
가우디의 구엘 공원이다.
입구에는 공사중이며 계단으로 올라가면
반동굴 이 나타난다. 그곳을 지나면 바르셀로나가 내려다 보이는
꼭 한번은 앉아서 휴식 해야지만 알 수 있는 허리 받침이 있어
편안한 자리가 있다. 허리에 감기는 타일 조각의 느낌과 피로를 풀수 있다.
해가 넘어가는 그런 바르셀로나를 내려다 보면서...
다시 비행기로 마드리드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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