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기의 진정한 시대인물이 위대한 인물이 그도시를 먹여 살리고
그세기를 대표한다. 그럼에 안토니오 가우디를 빼고는 바르셀로나를 말 할 수 없고 가우디의 대표적건물들이
바르셀로나를 말한다.
19세기 스페인의 유명한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 최후의 걸작인 완성되지 않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 교회 의 외관이다. 호수에 건너편에서 아침햇살에 빛나는 성당을 바라보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으로 들어 가면 안내관이다.
대성당 안이다
대성당외관은 과일과 자연등 풍성함을 대성안의 기둥이 성당안을 압도한다.
현대적이고 기둥의 모습과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이 있다
여기서 부터는 밖으로 나와서 후면의 사진이다
상점의 성가족교회의 완성 모형이다. 아직도 지어지는 있는 성당의 미래의 모습이다.
사진을 캡쳐 해서 찍은것이다.
피카소 박물관이다. 20세기 대표적 화가인 피카소의 습작과 유작을 감상 할 수 있다.
젊은시절 작품이라 추상적이 아니고 해서 구경 하기에 재미있다.
피카소 미술관과 마드리드의 프라도 미술관의 관람이 유익하고 기억에 남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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