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근교의 몬세랏 언덕의 수도원 외관이다
산은 바위된 장엄한 산이다. 그곳에 수도원과 대성당과 대성당안의 검은 마리아상을 관광하였다.
이것은 수도원의 전체를 찍어놓은 사진을 캡쳐한 것이다.
수도원 안으로 들어가면 사각의 건물 사이로 광장을 마주한다.
대성당 안의 모습이다.
검은 마리아상을 보고 손을 만지며 하나의 소원을 빈다. 하나의 ....
내려와서 상점안의 검은 마리아상을 보고 찍었다.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왔다.
밑에서 올려다본 몬세랏 언덕을 보니 더 웅장하고 전체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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