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죽변항으로 겨울여행을 갔다 왔다
강구항도 옛날에 가족 전체가 갔었다. 이번에는 2월의 마지막날에
비도 오고 망설였다. 28일에 대개도 먹고 울진 죽변항에서 등대도
언덕의 폭풍속으로 드라마 세트장은 멋있고 하지만 큰아이가 가지 않아서 좀 그랬다.
죽변항과 백암온천으로 영양의 주실마을과 두들 마을도 보고
1월 2월 움직이지 않다가
비를 맞으며 다니는 여행
대게 먹고 온천물에 피로를 풀고 위안을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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