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잠깐
슈퍼에 들러서 필요한 것을 사고는
혼자 나와 커피 한잔에 앉아 있습니다.
나만의 시간이 필요 해서 이기보다
하루의 집말고 다른 공간에 남을 바라다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오후 3시쯤이 어서 그러나
흡연석의 빈자리만 있고 거의 빈자리가 없이
만석입니다. 오늘은 우아한 노부부도 한 자리를 하고 계십니다..
사라는 오늘의 커피를 다마시고 나오고
노부부는 앉아 계십니다.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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