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문 도크가 열리고 방조제 안쪽이다.
열린 도크로 고기가 들어와 안족에서 고기 잡이를 하며
방조제 밖이 아니다. 안쪽이 오히려 바다 처럼 보인다...
갑문 도크가 열린시간에 우리가 있었다.
중간에 돌고래 쉼터이다.
새만금 방조제의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길이만 34키로이니 한참을 달리고 군산으로 갔다.
길고긴 공사기간에
크기와 방조제 길이에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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