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 꿈의숲
현장 학습을 갔다 그날 얼마나
더웠던지 물있는데는 떙볕이라 전체 사진 만 찍었습니다.
중간에 너른 공간이 있다
아트센터를 지나면 돗자리를 피지않아도
시원한 그늘 아래에서
음료수와 과일을 먹었다
오전 현장 학습이어서
출발시간 20분전을 남기고
전망대로 갔습니다.
전망대 시설이 너무 좋았고
엘리 베이터와 직선말고 사선 곤도라는 아니고
또타고 엘리베이터 타고 걷고
이병헌 포토존에서 사진 찍고
전망대에 금방 도착했습니다
이것이 인원이 정해져 있어서
우리가 먼저 합세해서 내려오고
나머지 가 조금있다 내려 와서
샘에게 약간의 기다림과 ㅡㅡ을 들었다.
살짝이었다.
전기 자동차다
내가 제일 좋아 할수 있는 공간 일수 있다
아트 센터와 커피와 푸른색 잔디밭이 있는
피로 가 풀리는....
다음에 가면 커피 한잔에 갤러리 구경도 하고
월드컵 시작 할때쯤이 었는데
새삼 이곳이 드림랜드 라고 생각 하니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자주 왔는지
드림랜드의 꼬마기차와 트랙 도는 미니카
꼬마 기차 잉어 밥먹으러 고개 내미는 잉어들
큰아이는 아직도 해맑게 웃던 모습의 사진이 있다
태능 원숭이 크레이 사격장
공하나 가지고도 재미있게
놀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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