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이와 함께 이화교 에서 사라앤 뽀빠이 2010. 6. 29. 06:35 얼마나 더운지 생일은 지나고 오후에 이화교에서 인라인을 탔으면 했지만 더워서 차에서 꺼내지도 못했다. 복지관 에 프로그램 이 야외 프로그램이어서 편한점은 수고에 훨신 좋다. 나쁜점은 날씨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다른엄마도 한장 씩에 아이들도 한장씩 해서 순간이 남기를 바란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saraneijip '뽀빠이와 함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서울 꿈의숲 (0) 2010.07.08 비오는 날 에 (0) 2010.07.03 자전거 타기 (0) 2010.06.08 즐거운 날 (0) 2010.06.06 부처님 오신날 홍천 수타사 (0) 2010.05.22 '뽀빠이와 함께' Related Articles 북서울 꿈의숲 비오는 날 에 자전거 타기 즐거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