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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함

준비

 

 

 

 

 

 

 

      날씨가 변덕 스럽게 하루가 지나갔다.

 

      세자매의 빵집이 이문동 대학 앞에 있었다.

 

 

     우리 세자매의 빵집은 아니어도  커피와 음악과

 

     한종류의 빵을 만들고

 

     그러한 곳이 생길수 있을까

 

     그러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들여다 본다고 보아서 다좋은것은 아닌지 모른다.

 

     안의 공간에   ..

  

     어차피 주어진 시간 살면서 중요 할지 모르고

 

     내가 무언가를 준비할수 있는 시간이  떨어 진거라고 생각 하니

 

 

     마음이 급해졌다

   

     그냥 이블러그 색처럼 하늘에 그려 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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