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 탄신일 전날 여행을 끝나 들어왔다.
초파일에 두개의 절 수타사와 ㅡㅡ를 드러보고
용문으로 오는길에
어린 열무와 끝무렵의 드릅나무를 얻어서 왔다
큰 두릅은 김치에 넣어서 열무 김치를 담았다.
또오라고 혼자 오기 뭐하면 역까지 오면 된다고 한다.
어린 열무 김치를 먹을수 있게 되었다.
들어와 김치 담그고
룸메이트들에게 사진 전송하고
이메일이 한두장 인경우는 편한데 여러장인 경우는 나누어 보내야 하고
안열린다 하고 나같은 경우는 씨디가 편한지.....
나머지 사진을 쳐다보며 어찌 보따리를 풀어야 할지
올려 놓으면 다시 꺼내 봐야 하고
블러그
블러그 사진이 잘안되어
올라가기가 무섭다. 그리고 약간의 한발자국 물러서서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