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연꽃 테마 파크에 갔다.
무안 백련지 만큼 정비가 잘되어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많은 연꽃이 조성 되어 있다.
점심 먹고 나선 길이라
한시간 정도의 거리여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러 오신분들이 많다.
멀리가 아니어서 가족들과 함께 논두렁을 거닐며
산책겸 사진도 찍고 좋을듯 하다.
아이의 키높이 만큼 연꽃대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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