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뜨린 한손에 정병이 들여있다.
경주 여행의 목적은 남산이었다.
남산은 처음이었다.
경주 여행을 정리 하다 보니 남산은 안올려서 다시 올리고
남산에서 내려 와서 근처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생각보다 별로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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