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제천 박달재

 

 

 

 

 

 

 

새길이 아닌 구길에 박달재가 있다

험한길에 쉬면서 차한잔에

공원도 구경하고

 

울고 넘는 박달재야.....

 

제천 베른성지와 의림지에서 구경하고

의림지 앞식당에서 두부로 점심을 먹고

박달재에서 차한잔에..

 

박달재에서  서울로  올라오다 탄산 온천이 있다.

탄산물도 한컵 마시고

사우나도 좋을듯 싶다.

 

아이들이 봄방학에

새학기를 맞으며 마음을 다지며 제천여행을 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석굴암의 이유  (0) 2009.03.05
을왕리 해수욕장 의 1박 2일  (0) 2009.03.01
의림지  (0) 2009.02.23
제천 베론성지  (0) 2009.02.23
자유공원에서  (0) 200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