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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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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 신일본일주 여행을 하기전에 쿠르베 협곡을 먼저갔다 설벽 개통식을 보고 협곡과 나고야등 일본의처음 여행이었다. 작년의 4월여행을 정리 하였다. 도야마에 공항에도착하고 우리가족은 입국 수속을 밟고 제일먼저 가나자와에서 겐로구겐 정원과 윤봉길 의사 기념비 참배를 하였다. 겐로구겐 정원은..
후쿠시마로 됴쿄에서 후쿠시마로 이동 후쿠시마의 호텔은 요시가와야 호텔이다 온천과 센다이 국제공항으로 가기위해서다 요시가와야 호텔은 천왕도 묵고간 168년돤 7대째 이어온 알칼리 온천수이다 요시가와야 강이 흐르고 호텔앞에는 사과 나무도있고 한국에서온 인턴 사원이 가이세끼요리 저녁식사에 나와..
닛코국립공원 닛코국립공원에서 높이2484m 산이다 동조궁과 게곤폭포는 쥬젠지호수 주변의 경치는 가을 냄새가 확나는 정말 이번여행의 제일 좋은 장소인것 같았다 낙엽과 호수 난타이산 화산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으로 생성돤 21km의 큰호수다 쥬젠지호수다 이국적인 집도 보이고 동조궁은 신사이다 그전에는 불사..
도쿄에서 도쿄로 이동하고 황거를 보았다. 지나가면서 차창밖으로 신도청전망대에서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200M가 넘는 곳이며 전망대에서 구경하고 내려와 오랜만의 불고기랑 나물을 된장국에 먹었다 도코의 부도심인 이케부쿠로에 위치한 호텔에서 1박을 하고 주위에 나와서 백화점과 거리 구경 도부백화점..
아츠미에서신칸센으로 아츠미에서 아침 일출을 보고 역으로가고 신간센을 타고 후지산을 차장밖으로보면서 하코네 국립공원으로 이동하여 화산지대의 유황냄새를 맡고 검은계란을 먹었다 신간센 타기전에 이동하면서 시골의 잘정리된 집의 풍경이다 아이들이 학교로 가는모습도 보였다 유황계란이다 내려오면서 한알에 ..
교토에서 아침에 도큐호텔 옆 절의 모습니다 청수사의 부도탑과 내부다 우리내의 부도탑은 작은데 크게 삼층으로 되어있다. 청수사에서 내려 오면서 떡등과 기름종이와 그릇등을 파는 상점들이다. 연못위에 세워진 금각사 1cm의 금박을 3m까지 필수 있다고함 일본의 정원은 가내산수식정원이있고 연못 물 다실 ..
일본여행 첫날의도톰보리
일본여행 아침 을 공항에서 간단하게 먹고 플러그를 샀다 핸드폰 충전을 위해서 가이드와 만나고 짐을 붙이고 티켓팅을 하고는 비행기를 탔다. 간사이 국제공항에 내렸다 공항은 1994년에 개항하고 활주로 하나 만드는데 6조원들었다고 한다 해상위에 모래를 부어 멘조 피아노의 설계로 야구장 빼고는 다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