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 토요일 커피를 마시러
혼자서 처음으로 간 곳이다
예가체프 핸드드립 커피를 시켜서 먹었다
원두를 갈때 커피 향이 확 닿고.. 그리곤 커피는 빈 커피잔에
드립 유리 세트로 갔다 주내요
커피 로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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