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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소소함

2016년 얼마 남지 않은 날들












2016년12월   얼마 남지 않은  날들


순간순간 고쳐드는

일어나지 않은 순간들에  그때가서 그래



그런순간이 오겠지


그래도

무언가 기다리지 말고

결과에

기다리던 바구니가 빈바구니라 할지라도


그래 기다리자////


손가락질을 하고

그손가락이 뻗어나간 몸치는

자기자신이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다른사람에게 밀며

그보따리가 더크게되어

나에게로 돌아오게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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