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중국여행_서안,구채구,황룡5일(2)-2015.10.12

 

 

 

 

 

 

 

 

 

 

11일 하나의 비자로 여러 명이 발권을 해야 했다.

발권이 처음이어서 헤매었다.

그 와중에 두 분 이동명 이인이어서

어찌 발권을 하고는  여행 준비 전에 산 것이 있어서

인도장으로 왔다 갔다 하는 사이 비행기 탑승시간에 10분의 여유 만주어 지고 비행기 탑승을해야헀다

발권과 씨름하고 물건 인도하느라 여러 가지로 새롭게 여행이 다가왔다.

 

 

전날 서안에서 1박을 하고는

간단한 아침을 꾸러미로 받고

구채구 공항으로 가기 위해

서안 발 비행기를 탔다.

 

 

 

 

 

 

 

공항에서 나와서

버스를 기다리며...

 

 

 

 

 

 

 

점심을 먹은  음식점이다.

삼겹살을  먹고...

 

차창밖으로 이조식 세탁기  빨래하는  모습이다.

 

 

9시 40분 비행기를 타고는 구채구 공항에 1시간 걸려서 도착했다.

 

고도가 3천 미터 넘었다

구채구에서 황룡으로 이동하는데2시간30분정도 걸렸다

 

황룡 풍경구는 경관이 좋으며

에메랄드빛의 푸르 고투 명한 연못이 있다. 가을의 최적의 피크에 우리의 여행이

국내 인파와  엄청난 관광객으로 장관을 이루었다.

 

 

 

 

 

 

 

 

 

 

 

 

 

 

 

 

 

 

 

 

 

 

버스로 이동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5분 정도 올라가면   오채지를 보면서 도보로 내려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