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여행-구채구 2015.10.13

구채구의여행에서

버스에서 내리고

처음 연못을 보고는

물에비친 산과하늘의 그림자에

감탄을했다.

그곳이   이곳이다.

첫번쨰 뷰 포인트다...

오채지는

한호수에 다섯가지 영롱한색이 뿜어 나온다란 뜻이다.

지금보니 어디가 오채지인지

와룡해  화화해 경해 인지 잘모르겠다.

'구채구의 물을 보고나면 다른물을 보지 않은다'

수십개의폭포와 호수가 만들어낸

단풍으로 물든  

구채구 풍경구다....

우린아침에호텔에서나와서

버스에서내리고

많은인파와함께   순환버스로 옮겨타다..

인파를헤치고 우리팀만

헤어지지않게

순환버스에 타는데 힘을써야 했다.

낙일랑 폭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