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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와 함께

정선 여행 아우라지와삼시세끼의 정선 시장

 

 

 

 

 

 

 

사진으로 보니

 

얼른 들어 오라고

 

입을 딱 벌리고 있는듯하다.

 

폐열차를 두칸 이어서

 

카페를 하는곳이다.

 

  정선 아우라지 까지 레일 바크를 타고 온

 

손님들은 기차를 타고

 

바이크는 기차 뒤에 메달려서

 

가고있다.

 

평일이라 비도 오고

 

그랬는데 한무리의 사람들이 왔다 갔다.

 

 

 

 

 정선 아우라지

 

두물이 만나서 흐른다고

 

아우라지라고 그리고 이물에서의

 

뗏목이 시작되며 

 

여인의 기다림과 한이 서린곳이다.

 

 

 

 

 

삼시세끼에 나오는

 

 정선 장터에서

 

시장을 보고는

 

하이원리조트로 가지않고

 

정선 정암사를 갔다.

 

삼시세끼를 보면서 우리도 시장에서 시장를 보고

 

차를 그곳에 세웠지 하면서 

 

갔다온지 얼마 안되는데..... 정선여행을 복습하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