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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와 함께

통영 2박 3일 여행 - 충렬사와 세병관

 

 

 

 

 

 

 

 

 

 

 

8월 13일이 한산대첩축제의 시작을 충렬사에서

 

제를 올리면서 하는지

 

우리는 콘도에서 나와 제일 먼저 충렬사로 갔다.

 

  해군과 참석자들이 도착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통영 한산 대첩 축제 기간 이었다.

 

 

 

 

 

 

 

세병관은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통제영을 두릉포에서 이곳으로

 

옮겨 이듬해인 조선 선조 37년 (1604년) 완공한 통제영의 중심 건물이다.

 

건립후 290년동안 3도 수군을  총 지휘했던 곳으로

 

국보로 지정되어있다.

 

축제기간이라 체험 학습 하러온  어린 학생들이 있었다.

 

 

 

 

 

세병관 옆으로 나오면

 

통제사비군이 한군데 모여 있었다.

 

2박3일의 3일날의 일정이

 

충렬사와 세병관 그리고 동피랑 마을을

 

둘러보고 진주로 올라왔다.

 

 촉석루를 보고 점심으로 진주 비빔밥을 사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