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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정선여행 정강원

 

 

 

 

 

 

 

 

 

 

 

 

 

 

 

 

 

 

 

 

정선여행을 가면서

 

  정강원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차를 대고 입구로 들어가는데

 

고양이가 나오면서 피하는게 아니라

 

사람 곁으로 오느듯   와서는

 

음식점 안으로 안 들어 오고는

 

밖 창문 난간 으로 와서는 우리를 보고 앉아 있다.

 

 

식사가 끝나고

 

배웅 하듯이 문밖으로 나와서는

 

그러고 있다.

 

 

음식은 유명한 곳이라

 

맛있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