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이야기

포천 산정호수를 한바퀴 돌아서

 

 

 

 

 

 

 

 

 

산정호수를 한바퀴 돌아서

 

걸었다.

 

한겨울의 썰매를 타러 갔던곳을

 

 

친정 아버지와 함께 동생도

 

한화 리조트에서

 

일박을 하고

 

가을의 저녁을 느끼고

 

걸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적한 평강식물원  (0) 2013.12.17
안면도 안면암 건너면 무엇을 보았을까  (0) 2013.12.12
임진각의 가을날   (0) 2013.10.27
부산 기장 장안사  (0) 2013.08.31
부산 아침에 광안대교와 동백섬으로   (0)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