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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안국동 학창시절 때가 있었다.

 

 

안국동에서 걸어 나오면서다.안국에서 만나고 삼청동구경을 하고는 칼국수집 건너편 에서홍합밥을 먹었다 삼청공원으로 한코스 돌고 걸어나온길이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그골목이다 근데 지금은 길이 작아 보인다 프리아 스커트가아니고 에이라인 스커트를입은 언니들도 여기가 내가 다니던 골목이아 하면서 다닐지도 나처럼 말이야    다분이 삼청동으로 가는 길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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