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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제부도 -3

 

 

지난 세월의  추억이 있었다

 

평촌살면서  뽀가 어려서 유모차에 타고

 

불편하신 할아버지와 함께 나들이를 제부도로 온게 다였다.

 

본가가 서울이어서 서울로 가기가 바빠서 어디를 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오직 제부도와 근처로  마실을 다녔다.  평촌이라 서울보다는  다니기에 유리해서..

 

 

그추억에 함께 하는곳  그때는  물길을 보고 건너서 입구에서 밥만 먹고 갔었다.

 

이번에는 제부도를 해안길로 돌아서  바다로 넓은 시야가 함께 하는곳으로 갔다.

 

 

 

 

        제부도에서 바라다 보이는   누에섬과   풍력 발전기다.

              

 

 

 

 

 

 

 

 

 

 

 

 

 

 

 

               

 

 

 

    

 

   주차장으로 나오면서   도로도 정비되어 있고

 

   주차장안에는 차를  그늘삼고 자리를 피고 식사를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사람도 많았다.

 

   7월 초여서   가능 하였을지도 모른다.  커피전문점이 보여서 ..

 

   들어가 보고 싶었는데   들어가 보지는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