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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와 함께

시화호 방조제의 티라이트 휴계소

 

 

 

지난 7월 7일에 시화호 방조제를 다녀왔다.

 

 

 

시화호  방조제 사진 올리고  티라이트 휴계소 사진과

 

제부도 사진을  이제야 올립니다.

 

 

티라이트 휴계소가  방조제의 구경 나온사람들의 휴식을 위하여

 

문을 연지 얼마 안되고  조력 발전소래야

 

우리가 들어가 볼수도 있는게 아니고 방조제 길로 차가 가면서

 

'이게 방조제 길이야' 하고 가는게 다다.

 

 

휴계소가 생겨서  차를  차길가로 세우고 내리고 뚝방위로 올라가고 하는

 

그런거 안해도 바다를 가까이  볼 수 가있다.

 

휴계소 뒤로 펜스가 길어서 그리고 넓다.

 

 

 

 

 

 

 

 

                                       2층으로 올라가서  내려다 보고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