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이다.
예정에없던 일박의 여행 이다.
뽀 의 아침의 모습이다.
도착한 날 금정산 병풍사와 양정의 배롱나무를
구경하고 해운대는 아침이다.
뽀는 발만 담구고
해변따라 걷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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