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센텀시티 신세계 백화점 내에 있는
실내 스케이트장의 모습이다.
해운도 환화 콘도에 들어 가기 전에
지하 1층에서 시장을 보고 1층 로비에서 펼쳐지는
2시 공연을 보기 위해 올라가니 자리는 없고
한자리가 있어 물어보니 뽀는 앉을수 있었다.
그자리도 한가족의 자리인데 잠깐 비워서 그런지 자리를 내어 주고
아이는 돌아온 엄마가 무릎에 앉혔다.
나는 전단지로 바닥에 앉아서 잠깐의 더위와 눈요기에 잠깐의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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