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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거제도 바람의 언덕 과 홍포- 2010.1219

거제도 바람의 언덕과

 

 

홍포 선착장에서  해가 지면서

 

 

 

 

 

 

홍포선착장 에서 차를 대고 서니

 

어스름 저녁에 웬 손님이냐 하고

 

개 한마리   도망을 가지도 않고 쳐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