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두타연 계곡이다
앞으로는 산의 코앞에 버띠고 있고
내려다 보이는 계곡의 맑은물은 자연이 숨쉬고 싱그럽다
양구에서 여러대의 차를 한번에 안내해주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하였다.
동행한 해설사가 들려주신 말이
민간인보다 군인이 더많은 양구라고 하면서 인구가 5만이라고
한것 같다. 두타연은 출입이 통제되어 미리 신청하고 개인이 아닌 단체로 함께
둘러보게 된다. 작년 10월1일날의 양구여행이다.
을지전망대에서 내려다본 양구 펀치볼이 인상적이었다.
양구 펀치볼과 제4땅굴과 박물관과 박수근 미술관의 표정도 이제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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