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샀다.
사고나서 대리점을 우선 방문했다.
한번은 문자를 제대로 안보고
등본 가져 오라고 한것을 확인 안해서고
또 한번은 기껏 설명 들어놓고 그림에 있는대로
겉케이스는 분리가 되는데 밧데리 분리가 안되어서
판매원에게 다시 묻고 손에 힘을 주고 분리하는 법을 배웠다.
오늘의 실수는 휴가중 인데
프로그램 때문에 한군데는 가고 한군데는 얘기를 들은게 없어서
갔다 . 그것도 방학이라 차를 놓고 버스로 중간에 일있어서
내려서 일도 보고 도착하니 문은 잠겨 있고
그때야 문자 확인 안하는 것 낭패를 보는구나 ...
버스타고 집에 오고
배달된 수박을 놓고 잘라서 퍼질러 앉아 먹었다.
ㅡ 문자 확인 중간에 하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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