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의 소소함

선암사에 대한 기억

 

 

 

 

 

 

 

 

 

 

      선암사에 대한 기억이 있다.

     송광사와 선암사를 같이 다녀 왔다.

 

    송광사의 화장실을 정확하게 기억 하고 있는데

    정장 본인은 선암사가 처음 이란다.

 

    선암사의 내부를 들여다 보는데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 이가 있었다.

 

    현판도 누구라고 역사 책장에 나온는 사람이라고..

 

 

 

 

 

'일상의 소소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 적응하기  (0) 2010.08.03
오랜만에 메일을 주고받고  (0) 2010.07.29
오늘의 모임이  (0) 2010.07.18
승용차를 팔고  (0) 2010.07.17
내자리에 ....  (0) 201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