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비오는날에
보성 녹차밭이다.
다녀온지 3년이 훨씬 지났다.
글도 없이 사진을 올리고
물안개낀 보성 녹차밭을 보고 있자니
시간이 벌써 마니 지났구나..
생각이든다.
동생이 언니 보성 녹차밭에 갔다 왔어 한다.
응, 그래 갔다 왔어
새순이 돗아나고 늦지않은
여름 되기전에
다시 갔다 올려고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글도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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