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라 방향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장소다.
제일 잘 보인는 곳에 서서 설명 듣고 사진 찍고
어떤분은 설명과 동시에 동행자를 찍는데 방향을 바꿔 가며
장소 이탈만 없을 뿐이지 누군가의 무수리. 찍사만 있으면 누구는 편하다
들어야지 찍어야지 개인 또 여럿등 바쁘다.......
판르테논 신전을 나모면서 지하 우물 정도다
로마의 휴일에 나왔던 손을 집어 넣는 그레고리팩과 오드리햅번의 진실의 입
그곳이다 . 찍어 주게 되는 입장이다 보니 나의 사진은 없고 남을 올릴수도 없어 입구만.....
유일 하게 길에서 마블상 2개를 깍아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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