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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 아테네 파르테논신전과 진실의 입

 

 

 

 

 

                  아침이라 방향을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장소다.

 

                  제일 잘 보인는 곳에 서서 설명 듣고 사진 찍고

 

                  어떤분은 설명과 동시에  동행자를 찍는데 방향을 바꿔 가며

 

                  장소 이탈만 없을 뿐이지 누군가의 무수리. 찍사만 있으면  누구는 편하다

 

                 들어야지 찍어야지  개인 또 여럿등 바쁘다.......

                  

    

        판르테논 신전을 나모면서    지하 우물 정도다

 

 

 

 

       로마의 휴일에 나왔던  손을 집어 넣는 그레고리팩과 오드리햅번의   진실의 입

    

        그곳이다  .    찍어  주게 되는 입장이다 보니  나의 사진은 없고 남을 올릴수도 없어 입구만.....

 

 

 

              유일 하게 길에서 마블상 2개를 깍아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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