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과부하에 걸렸다고
온몸으로 말을 한다.
피서도 가지 못하고
아이는 방학이 시작 되자 마자 학교에서
수련회를 갔다오고 다음주에 복지관에서
축령산으로 캠프를 간다.
더위가 가신뒤에 개학 하기전에
움직여 볼 생각이다.
지난 초파일의 평택 만기사 다
아이가 이근처 무봉산으로 캠프를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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