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의 영릉과 700미터의 산책길로 지나서
효종대왕의 영릉을 갔다왔다.
영릉과 영릉의 산책길이 바람의 길도 없이
새소리만이 들릴뿐 한적했다.
땅을 밟을수 있는공간이 릉에서 뿐이되고
흙길을 지나서 산책길의 자갈길은
넓고 어디에 왔나 싶게 그야말로 산책을 즐겼다.
T자형이라 정자각
영릉비
꼬마 아가씨가 엄마를 안쳐다보고
나를 쳐다본다. 엄마의 디카 사진보다는 사라가 찍어주기를 바랬다.
효종대왕의 영릉으로 가는길이다
영릉과 영릉은 한자가 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