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마애 석불의 미소가 아름답다.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개심사 가는길의 서산 목장이다
목장의 끝자락으로 벚꽃 터널이 있었다.
개심사다
일주문 밖으로 나와서 봄나물을 샀다.
민들레와 미나라를 사는데 파시는분이 민들레는
초고추장에다 무쳐 먹으라고 해서
집에와 잘씻어 생으로 새콤달콤하게 했다
민들레 나물이 연해서 맛있었다.
처음 먹어본것이다.
서산 마애 석불의 미소가 아름답다.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개심사 가는길의 서산 목장이다
목장의 끝자락으로 벚꽃 터널이 있었다.
개심사다
일주문 밖으로 나와서 봄나물을 샀다.
민들레와 미나라를 사는데 파시는분이 민들레는
초고추장에다 무쳐 먹으라고 해서
집에와 잘씻어 생으로 새콤달콤하게 했다
민들레 나물이 연해서 맛있었다.
처음 먹어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