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속 스캔들이 7백만을 넘었다.
한참이 지나서 어제 영화를 보았다.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 나오고
재미있게 보았다.
차태현도 엽기적인 그녀 이후에 다시한번
건재함을 과시하고
박보영의 노래와 왕석현의 연기에
빨려 들어가듯 오랜만에 웃으며 보았다.
중3에 한번의 실수로 태어난 딸이 미혼모가 되어
아빠 앞에 나타나고 .....
차태현의 평범한 얼굴이지만
얼굴의 선이 있다
주진모와 함께 나와서 본인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하니
더 아니 좋을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