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나무 대학로 극장으로 연극을
보러갔다.
집근처에서 만나던 모임이 혜화동으로 정하고
연극은 사기꾼이다.
집이 아닌 장소에서의 외도로 만나던 두사람과
금요일의 심야 영화에서 만난 두사람이 모텔로
엇갈린 두부부의 가정에
동거하던 딸과 아들이 이별을 하고
집에 들어온다.
결혼을 원하던딸이 남자집 가족을 저녁 초대를 한다.
외도의 상대가 사돈의 관계로
해프닝이다
연출자가 김대문이란 출연자로 나온다.
마이클 제이콥스의 작이다.
수다로 한달의 만남이 이루어졌지만
이번에는 연극과 대학로의 불빛이
일년의 마무리로 이어지고
즐거운 시간을 엄마들과 보냈다.
누구의 엄마들로 자기 이름이 아닌
5년정도 되었다.
서천으로 다음주는 1박 여행을 갈것 같다.
뽀때문에 가는것도 1박도 누군가 또 챙겨야 하는데
하루를 쉬어야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