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에서 배운 풍물의
발표회가 있었다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풍물 동아리와
재즈댄스와 타악기연주회등
체육만 다녀서 뽀빠이는 처음이다
년말송년회겸 발표회에 가는게
서명을하고 올라가니
상을 타는 분과 발표회가 시작되고
준비된 흰옷에저고리만 입고 차례가되어 들어갔다
줄로 서있다가
정열이되고 앉아서
북을 두드리던 뽀빠이는
옆을 쳐다보다 앞을 쳐다 보다 하지를 않았다.
그래도 끝나니일어서 나오는것에
만족을 해야 하는지
일련의 결과가 보여지지 않고 끝났다.
아이를 데리고 나오니
샘은 도중에 뽀를 불러 주었다고 하신다.
그무리에 앉아서 방해되지 있다가만 ....
언제나 결과는 없고
무어라 하여야 할지
== 복지관의 연말행사가 끝나고
사라는 롯데노원으로 돼지들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