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북해도 단풍여행
절정에 잘다녀왔다.
감자 수확시기 인지라 감자가
더미로 쌓여있다.
지평선이보이는 너른대지와
자작나무그리고 차창밖으로 보이는 스치는단풍들
....가을날들이다
개항이후에 개척되어진 북해도는
서구화된 농사를한다고하며
단풍과 자연의색깔이
도야호수 스즈키호수 등 북해도 오기를 잘했다고
그래 자연이 우리에게 안기는 감동이 좋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도야호수의온천은
노천온천이 불꽃축제도 도야호수를
잊지못할것 같다.
매일 하는 불꽃 축제라 ....
그것도 소소하지만은 않았다.
노보리벳츠온천마을
산책길 주위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좋다.
유황냄새는 많이나지는 않고
산책길 주위로 빨갛게 물든 단풍이 좋다.
차안에서
찍은 산이다
노보리벳츠 지옥계곡 들어가는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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