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재개봉되어 왜 보고 싶었는지
모른다 음악을 들었는지 아님
황량한 사막에 버림받은 두여자의 모습과
모하비 사막의 기차 트럭들
사막위로 날라 다니는 사막풀들
라스베가스를 다녀왔던 아주 오래된 기억들
큰아이와의 여행이 생각났다.
66번도로라는것도 알아ㅆ다
분노의 포도 스타인백의 소설에 등장하는
실제로 바그다드 카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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