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옥천사를 거쳐서
엄마 산소를 보러 가는 2박 3일 여행이다
통영에서 1박을 하지 않고
삼천포대교를 건너서 시장을 보고
남해 독일 마을과 보리암을 보고
남해 씨원 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남해 해안도로를 지나서
하동 넘어가는 금오산의 8백미터의 정상을
자동차로 올라가서 전망을 보았다
순천만 갈대숲을보고
점심은 벌교 꼬막정식으로 먹었다.
보성의 대한건업의 녹차밭을
삼나무 길을 올라가는 길이 너무 좋았다.
녹차도 하나사고
화순 리조트로 좀일찍 들어가 온천물에 피로를 풀고
저녁을 해서 먹었다.
다음날도 아침에 온천을 하고는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스퀘어 나무를 보고는
이박의 여행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