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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빠이와 함께

부안 내소사 겨울의 여행 2013. 12. 27

 

 

 

 

내소사다

 

 

탱화를 걸기 위한 철 구조물때문에

 

 

삐죽하니 철이 나와 있다.

 

절뒤의 산세의 모습이 웅장하고 크다.

 

 

내소사 대웅전 이다

 

 

대웅전 안은 채색이 되여 있었다.

 

 

 단청이 되어있지 않은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다워서 좋다.

 

 

 

 

 

 

 

 

 

 

 

 

 

 

 

 

 

 

 

 

 

 

 

 

 

 

대웅전 앞에서  아래쪽 으로의 모습이다.

 

 

 

 

 

 

 

 

 

 

 

 

   

전나무 숲을 지나면서,,

 

 부안 내소사다

 

겨울여행의 변산 반도 채석강과 함께한

 

내소사 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