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프라하
프라하 역이 보이면서 프라하의 관광이 시작돤다
프라하의 봄을 아직 보지는 못했지만
프라하의 천문시계 탑과 저녁 노을에 지는 광장을
내려다 보이는 그곳이 이번 여행의 제일 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다리면서 그탑을 올라 갔으니 망정이지
낮에 올라갔으면 저녁 노을 빛을 받는 건물들의 모습은 보지 못했을 것이다.
인형극 안 본것을 후회 더 다행 이라 할지....
천문시계탑은 돈을 현지 돈으로 바뀌어서 올라 갔다.
보고 내려와서 가죽 팔찌를 1개에 얼마를 2개에 10유로로 샀다.
그리고 굴러서 끼워서 팔고 있는 과자도 유명하다고 하는지는 모르고 사먹었다.
검은 타원형 동상 둘레에 앉아서
악사들과 차력사와 뱀을 가지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보면서
저녁식사 이후의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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