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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동유럽 세자매 여행 ㅡ짤즈부르크 시내관광 2013.7.12

 

                                     

전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미라벨 정원과 궁전은 위를 올려다보고

 

모짜르트 생가와구시가지

 

게트라이드 거리구경하였다

 

게트라이드 거리는 쇼핑의 거리이다 예쁜간판으로 유명하다고 하며

 

무엇을 파는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모짜르트 생가는 들어가지 않고

 

우리는 뒤로 가서  아침에 장 서는것을 보고는

 

체리를 하나 사서 먹고는 커피점을 찾을수 없어서

 

생가 앞에서 사진을 찍고는 이동하여다.

 

조그만 도시가 모짜르트에 의하여  관광과 음악 축제로

 

먹고 산다고 볼 수 있다.

 

 

 

 

 

아침이라 상점을 마니 볼수 없었다.

 

생가도 들어가지 못하였다.

 

상가에서 무엇을 삿어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았다.

 

 

그런 생각을 하냐 하면 귀국후에  아느분이 만나기로 한장소에서

 

예쁜가방을 하나 들고 계신분을 만났다.

 

언니 어디서 샀나고 하니  동유럽 여행 을 이야기 하면서 생가 앞에서 팔찌랑 가방을

 

삿다고 하시는게 아닌가

 

우리는 아직 서툴다. 처음 여행을 같이 하느거여서

 

생가 구경도 못하고

 

체리하나먹고

 

그래도 나중에는 기억에 남기를  바란다.

 

세자매 여행이 . . . . . .

 

 

 

 

 

 

 

 

 

 

 

 

 

 

 

 

 

 

 

 

 

 

 

 

 

 

 

 

 

 

 

 

 

 

 

 

 

 

 

 

 

 

 

 

한시간 반정도  거리의 짤즈감마굿으로 이동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