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비된 뮌헨의 도시이며
시청사도 지은지 100년되었다고 하지만 사암으로되어있어
물러서 건물을 세우기 쉽다고 하며 반면
검게 퇴색 된듯
계속 보수를 해야지만 관리되어지고 해야한다고 합니다.
오래된듯한 건물이지만 오래되지 않았다.
히틀러의 본거지 도시를 감안하고 본다면 깨끗하고 폐허위에 다시 지은
도시이다. 우리는 걸어간 길을 걸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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